(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1회 추경 642억원 증액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2조 5665억 원 보다 642억 원(2.5%) 증가한 2조 6307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전라북도의회에 제출했다. 주요 세입 재원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398억 △국고보조금 48억 △자치단체 이전수입 87억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보전금 427억 △기타지원금 20억 △자체수입 21억 원 등은 늘었고 반면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보통교부금과 지방교육채는 각각 250억과 16억 원이 줄었으며 순세계잉여금은 연말 보통교부금 139억 결손에 따라 93억 원이 감소됐다.
◆전북도교육감배 학생스포츠 스태킹 대회 인기
전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제4회 전북도교육감배 학생스포츠 스태킹 대회’가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전북교육문화회관 2층 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학생스포츠 스태킹 대회는 초중고등학교 일반학생 229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1교당 1팀, 참가인원은 5명으로 제한하고 학교자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학생이 출전한다.
◆전북과학교육원, 과학 문화축제 한마당 개최
전라북도과학교육원에서는 하계방학을 앞두고 오는 12일 ‘2014 과학․문화축제 한마당’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학생과 학부모 3000여명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원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과학 문화의 대중화와 융합과학으로 과학마인드 향상과 과학적 창의력 및 탐구력을 길러내기 위해서 마련됐다.
◆한여름 밤의 인문학 특강
무더운 여름,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 보면 시원할까? 전라북도교육청이 ‘한여름 밤에 들려주는 인문학 이야기’를 내걸고 전 청와대 비서관, 고전 평론가, 현직 교사 등을 초청, 잇따라 특강을 가진다. 오는 8월 7일 열리는 첫 번째 강좌에는 ‘중학생, 기적을 부르는 나이’의 저자인 현직 중학교 교사 박미자 선생님의 교육 이야기가 펼쳐진다.
◆특수교육대상학생 고입 진학정보 제공 ‘학부모 설명회’
201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고등학교 진학정보 제공을 위한 학부모 설명회가 10일 오후 도교육청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교육적 특성과 전북 교육의 여건을 고려한 고등학교 진학정보 제공 및 상담의 기회를 제공해 고등학교 선택의 오류로 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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