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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허아영 기자) = 부산 롯데백화점 광복점 갤러리에서 시원한 여름을 맞이해 양소연 작가의 ‘나른한 한여름 밤의 꿈’전을 개최한다.
‘나른한 한여름 밤의 꿈’전은 지난달 6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7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얼룩말을 통해 인간의 감정을 일상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로 한국화 채색화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전시한다.
양소연 작가는 신라대학교 미술학과에서 한국화 전공으로 졸업을 했다.
그는 지난 3년간 여러 차례의 개인전과 그룹전을 진행 해왔으며 BS금융그룹 청년작가 미술 공모전, 부산미술대전 등에서 상을 받은 경험이 있다.
nsplove@nspna.com, 허아영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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