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전북 군산소재 군장대학교(총장 이승우)가 '2014년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전국 137개 전문대학 중 123개교가 지원해 76개교가 선정된 이번 사업에서 군장대는 Ⅳ유형(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에 뽑혀 향후 5년간 최대 50억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군장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기존 교육과정을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현장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고 순차적으로 오는 2018년도에는 100%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평가 업무를 맡은 한국연구재단은 기본역량평가와 특성화 계획 평가로 구분하고 대학들을 권역별로 나눠 정량(50%)평가와 정성(50%)평가를 반영했다.

▲Ⅰ유형(단일분야 특성화) 21개교 ▲Ⅱ유형(복합분야 특성화) 45개교 ▲Ⅲ유형(프로그램 특성화) 4개교 ▲Ⅳ유형(평생직업교육대학 특성화) 6개교 등 모두 76개교를 선정했다.

군장대 관계자는"그동안 지방대학의 열악한 환경과 사회적 교육환경의 급변하는 속에서도 대학의 질적 역량강화를 통한 우수 인재육성을 위해 끈임없이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작지만 강한 대학, 산업체가 요구하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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