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들이 관방제 주변을 청소하고 있는 모습. (담양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담양군은 ‘제16회 대나무축제’를 앞두고 오는 26일 쾌적한 축제장 조성을 위해 읍 시가지, 주요 관광지 등을 대상으로 대청소를 실시한다.

군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를 대비해 군 공직자와 민간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nsp2549@nspna.com, 김용재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