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전윤애 한형동 공동이사장, 김종렬 대표이사장, 정보영 하윤수 공동이사장.

(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9일 저녁 7시 부산 KNN빌딩 더 차이나에서 열린 한러 친선교류협회 총회에서 협회 창립 공동이사장에 전윤애 정보영 하윤수 한형동 씨가 선출됐다.

한러 친선교류협회는 한국과 러시아의 친선활동과 주한 러시아 어린이들의 교육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를 위해 협회는 주한 러시아 어린이들과 러시아 유학 한국 학생들을 위한 교육문화 지원활동을 비롯해 양국의 우호에 기여하는 민간 외교활동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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