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전북=NSP통신 최창윤 기자) = 원광대학교(총장 정세현)는 지난해 이어 중소기업청으로부터 ‘2014년 스마트 창작터’ 지원 사업에 선정돼 2년 연속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사업화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원광대 스마트창작터는 앱(웹), 소프트웨어, 콘텐츠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우수 예비 창업자를 선발하고 초기창업활동 지원을 위해 심사를 거쳐 팀당 1000만 원에서 5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최세영 스마트창작터 센터장은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창업교육·개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고 전담 멘토를 통한 멘토링 지원과 함께 지역연계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창업자들의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창업기업이 매출 및 고용창출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6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사업신청은 창업 넷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해당 지식서비스 분야로 1년 미만인 지난 2013년 5월 23일 이후 창업한 기업의 대표를 비롯해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및 창업팀이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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