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30일 공식 개막한 2014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폭스바겐의 플러그인 디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 ‘XL1’ 앞에서 레이싱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폭스바겐 XL1은 48마력 2기통 TDI엔진과 27마력 전기모터로 1리터 111km 주행 가능하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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