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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풍토는 직선 1기에 이어 2기에 더욱 강력하게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와 시민들에게 신뢰 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청렴시민감사관제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청렴한 광주교육을 위해서는 교육 비리에 대한 감시 기능 강화와 함께 실효성 있는 대책들이 강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규모 사업과 비리의혹이 있는 사업에 대한 투명한 감사를 위해 외부감사제 강화가 필요한 만큼 청렴시민감사관제를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청렴시민감사관은 변호사와 회계사, 건축사, 기술사 등의 자격을 소지하고 실무경험이 많은 10명 이내의 전문가들로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성을 가진 시민감사관들이 위법사항을 개선하고, 교육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게 될 것이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청렴시민감사관제는 시민감사관의 참여가 필요하다고 교육감이 결정한 사업에 대한 감사를 진행해 감사결과 의견서를 교육감에게 제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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