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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부산의 벤타나스 그릴 스테이크&씨푸드 레스토랑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5월 한 달간 ‘패밀리 특선 코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특선 코스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와 프로슈트를 시작으로 구운 호박 스프, 보르고뉴 풍의 달팽이 요리, 각종 채소와 치즈를 곁들인 라자냐, 레몬 셔벗, 메인으로 하프 랍스터 구이와 쇠고기 안심, 마지막으로 베리 컴포트를 곁들인 치즈 케익이 디저트로 제공된다.
메뉴에서 보듯이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달팽이 등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법을 이용해 준비된 이번 가정의 달 특선 코스는 소중한 가족 모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주기에 충분할 것이다.
코스 가격은 봉사료와 세금을 포함해 15만원이며 5월 한 달간 판매할 예정이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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