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POSCO The Great, 위대한 포스코'를 위해 담금질이 한창인 포스코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광양제철소 정문으로 향하는 삼거리 '시추작업대'에는 권오준 회장의 경영이념인 '화목 창의 일류' 라고 적힌 LED조명이 환하게 빛을 내고 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