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팽목항에서/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17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 실종자의 할머니가 손주를 애타게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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