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도남선 기자) = 부산 울산 경남의 최대 방송인 양성 기관인 정보영스피치 미디어트레이닝센터(원장 정보영, 이하 정보영 스피치)에서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1일 정보영 스피치는 ‘스피치 클리닉’ ‘면접대비반’ ‘방송인 과정’ 등 세가지의 4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투리와 발표불안증 등을 교정할 수 있는 ‘스피치 클리닉’은 2개월 수강 등록을 하면 사투리교정반 16회분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금액으로 따지면 25만원 상당을 절감할 수 있다.

1개월만 등록해도 보이스트레이닝과정 8회분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일반 기업의 프레젠테이션 면접과 승무원면접 및 대학입시면접을 대비하는 ‘면접대비반’은, 면접대비 상담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카메라 테스트와 이미지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방문 시에 예약은 필수다.

또 2개월 수강 등록을 하면 사투리교정반 16회분을 무료로 들을 수 있으며 스피치클리닉 과정과 마찬가지로 1개월 등록시 보이스트레이닝 8회가 무료로 제공된다.

아나운서 MC 리포터 캐스터 등 ‘방송인 과정’은 수강생을 대상으로 15만원 상당의 증명 및 프로필 사진 촬영을 12만원이 할인된 3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 방송인 준비생 각자의 개성을 살린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무료점검 혜택도 제공하며, 보이스트레이닝 16회분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