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홍철지 기자) = 광양제철소가 혁신활동의 일환으로 펼치고 있는 ‘마이머신 활동’과 ‘일상업무 개선’ 과제 활동’ 등으로 50여억 원의 재무효과를 창출한 현장 개선리더에게 포상을 실시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백승관 소장은 “반복되는 업무의 틈새에도 개선사항은 있기 마련이라”며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개선활동을 통해 원가절감과 수익성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desk3003@nspna.com, 홍철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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