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광주지산초, 전국 최초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학부모총회 실시

빛고을 혁신학교인 광주지산초등학교(교장 김동일)는 지난 21일 오후 가온관 교내 강당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동창회, 지역사회 주민, 교육청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교육공동체 1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객 중심의 학부모총회를 학교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원탁토론회로 진행한 전국 최초의 사례다.

특히 1,2부로 나눠 100분 동안 진행된 2부 100인 원탁토론은 행사 이전에 학교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전설문을 실시해 1차 의견을 수렴하고 입론, 공유 및 전체토론, 투표 순으로 참석한 100명의 집단지성을 통해 의견을 모으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토론 결과 지산 어린이의 모습으로는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어린이'를 학교 구성원들은 '학생들의 미래 가능성을 존중하고 신뢰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교육청)

◆산정중,‘배움의 공동체 직무연수’ 열기 후끈

빛고을 혁신학교인 산정중학교(교장 이성철)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15시간) 중등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학교 어학실에서 ‘배움의 공동체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직무연수는 ‘배움의공동체연구회’ 대표인 손우정 박사를 초빙 배움의 공동체의 철학과 활동시스템을 이해하고 수업사례 중심의 교내 수업연구회 운영을 위한 절차와 실제를 배우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산정중학교는 빛고을 혁신학교 1년차 학교로 지난 3월 1일자로 교장, 교감이 승진 발령받으면서 수업혁신을 모색하기 위해 직무연수를 계획했다.

또 학년초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교사들은 물론 교장, 교감도 직접 연수를 수강하면서 수업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광주 수문초,‘학교폭력예방 캠페인’실시

수문초등학교(교장 심형희)는 지난 21일 지역사회와 교내 왕따와 따돌림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교학생회 회장단 및 4~6학년 학급 임원단 50여명, 학부모 20여명, 학교담당 지정경찰관 4명과 본교 교사들이 함께 교내외에서 전교생 등교 시간과 중간놀이 시간 등을 이용해 진행됐다.

인성교육 실천주간에 이루어진 이번 캠페인은 ▲바른말 쓰기 피켓 만들기 ▲노래 개사하여 부르기 ▲토론대회 ▲글짓기, 표어, 포스터 그리기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한 학교폭력 영상 예방교육 ▲4~6학년 대상 학교담당 경찰관이 운영하는 범죄예방교실 등이 실시됐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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