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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롯데백화점 동래점 6층 이벤트홀에서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들이 폐품으로 만든 뽀로로 모형 등 ‘정크아트’ 작품들을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동래점 6층 아뜰리에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5월 5일까지 ‘지구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라는 주제로 폐품을 활용한 ‘정크(Junk)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롯데 동래점은 이번 전시회에서 사람, 로봇, 동물 등 폐품으로 제작한 200여 점의 작품들을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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