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다소 추웠던 아침과 달리 한 낮이 되면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1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사적 제 397호) 인근의 홍교저수지에서 따뜻한 날씨에 손맛을 보려는 강태공들이 둑에 앉아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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