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하얏트부산이 출시한 ‘퍼스트 앳 더 파크’ 패키지에 제공되는 스탠다드 객실이 깨끗하게 정돈돼 있다. (파크하얏트부산 제공)

(부산=NSP통신 안정은 기자) = 파크하얏트부산이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퍼스트 앳 더 파크(First at the Park)’ 패키지를 3월까지 판매 연장한다.

3일 파크하얏트부산에 따르면 ‘퍼스트 앳 더 파크’ 패키지는 스탠다드 객실을 제공하며 이용고객들은 객실 내 인터넷과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주중에 한해 이용 가능하고 지난 한 달간 제공에 이어 오는 31일까지 연장 판매된다.

이용가격은 개관 기념일인 2월 18일을 상징하는 21만8000원이다.

annje37@nspna.com, 안정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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