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황다목적체육관 전경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성황다목적체육관 라인댄스 프로그램실 방음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체육관 이용객과 인근 시설 이용자들의 소음 불편을 줄이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지난 4월 6일~28일까지 진행됐으며 프로그램실 내부 방음 성능 강화에 중점을 뒀다.

그동안 라인댄스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음악 소리와 진동으로 일부 이용객들의 민원이 제기돼 왔다.

광양시는 이번 방음공사를 통해 소음 저감과 이용환경 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황다목적체육관 관계자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황스포츠센터는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라인댄스 프로그램은 3개 반, 약 80명의 회원이 이용하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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