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iM뱅크(139130)는 포용적 금융의 다방면 확산과 체계적 추진을 위해 11일 iM의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 을 발표하고 구체적인 추진 사항을 밝혔다.
‘inter-Maum’은 iM뱅크의 사명 철자를 따 만든 것으로 ‘마음과 마음 사이(inter)’를 표현해 ‘마음과 마음을 잇는 따뜻한 금융’을 추진하고자 한다. 사람과 사람, 마음과 마음을 잇는 ‘inter-Maum’은 포용, 연결, 공감, 동행의 가치를 바탕으로 iM뱅크가 추구하는 포용금융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iM뱅크는 마음을 ‘읽고, 잇고, 채우는’ 콘셉트로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 채무조정을 비롯해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
앞으로 ‘inter-Maum’브랜드는 포용금융 관련 활동 및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전반은 물론 광고와 홍보, 사회공헌 등에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먼저 ‘이자(interest)보다 마음(Maum)이 먼저’인 금융을 표방하며 실천하는 방안으로는 취약계층을 위한 금리감면 및 상품 출시와 함께 소상공인, 서민 및 취약계층 등 금융지원에 5년간 총 7.5조의 공급 계획을 밝혔다.
iM뱅크 관계자는 “금융의 공공성을 강조하는 포용금융의 역할 강화를 적극 추진해 취약 차주 지원을 넘어 금융 자체의 역할과 책임 자세를 재설정하는 제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정책금융을 확대해 공공성을 확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iM뱅크는 11일 수성동 본점에서 ‘inter-Maum’ 포용금융 브랜딩 발표 행사를 진행해 모두를 위하는 포용적 금융의 전행적 추진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강정훈 은행장은 “금융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열린 기회를 열어주어 개개인을 살피고 배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며 이는 iM뱅크가 고객과 지역을 대하는 기존 자세이자 중요한 가치”라고 설명하면서 “오늘 발표하는 ‘inter-Maum’ 브랜드는 이러한 포용금융의 가치를 보다 친근하고 일관되게 알리는 출발점으로 이를 계기로 iM뱅크는 금융서비스와 고객 접점, 사회공헌 활동 전반에서 포용금융 가치를 진정성있게 더욱 충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특히 포용금융이 지향하는 공감의 가치를 위해 장애예술인인 시각장애인 성악가 강유경 씨, 시청각장애인 첼리스트 박관찬 씨의 특별 무대를 선보여 따뜻한 위로와 깊은 울림을 전했다.
강정훈 은행장은 “iM뱅크만의 포용금융을 체계적이고 일원화된 정책으로 추진하고자 ‘inter-Maum’ 브랜딩을 실시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도 정부정책과 부합하는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함으로써 서민지원과 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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