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11일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사진 = 성주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시용)은 11일 ‘따뜻한 소통을 위한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지도하는 기존 멘토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젊은 직원(MZ세대)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며 멘토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멘토링은 교육장, 행정지원과장, 교육지원과장 등 고위직과 입사 5년 미만 주무관 4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발명교육센터 1층 발명창의실에서 도마 목공체험 활동을 진행하면서 그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편안하게 담아냈고 완성된 작품을 서로 감상하며 느낀 점을 자유롭게 나누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멘토링을 계기로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세대 간 공감과 배려를 통해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의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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