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올림내림관에서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병해충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공동방제 추진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사진 = 경주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6일 내남면 신농업혁신타운 올림내림관에서 고품질 쌀 생산과 벼 병해충의 선제적 관리를 위한 ‘공동방제 추진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지역 농협 담당자 등 17명이 참석해 올해 공공방제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절차, 항공방제 시 유의사항, 적정 방제시기 등을 공유하고 지역별 방제 일정과 현장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올해 공동방제 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경주지역 벼 재배면적 약 1만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사업비는 경주시와 농협이 각각 50%씩 지원하며 농가의 방제 부담을 줄이고 병해충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중점을 둔다.

경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동방제는 벼 병해충을 적기에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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