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민간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 = 영덕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영덕군은 민간 산업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영덕 제1·2 농공단지와 로하스 특화농공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관리 전문 기관인 ‘한국산업안전컨설팅’에 위탁해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해 기업들이 준수해야 할 법적 의무 사항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점검과 자문을 기업들에 제공하게 된다.

또한 ‘안전 모니터 요원’을 함께 운영해 각종 안전보건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사업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함으로써 기업들의 자발적인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영덕군은 올해 총 2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앞으로 매년 지원 범위를 확대해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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