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대웅제약 갈등 고조…‘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공정위 고발 강행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는 11일 시화호 현장 시찰에서 경기도·시흥시와 협력 안산을 ‘친환경 경제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이날 일정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임병택 시흥시장이 참석해 시화호를 중심으로 한 ‘친환경 경제 원팀’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기반으로 청정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경제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천 후보는 산단 내 태양광 설치, 공공부지 재생에너지 활용, RE100 기업 지원 및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고 중소 제조기업의 에너지 전환을 행정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대부도를 주민 참여형 에너지 자립 모델로 발전시켜 자연경관 보호와 지역 수익 공유를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시화호 일대를 경기도 녹색 성장의 전초기지로 평가하며, 정책과 예산을 통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천영미 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시화호를 안산의 미래 에너지 원천으로 삼아 대한민국 친환경 경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