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청년농 실전농부학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 = 의성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청년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청년농 실전농부학교’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강의실과 시험포장 등에서 총 1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청년농업인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경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과정으로 운영됐다. 특히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실습 교육을 강화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과정은 ▲비닐하우스 제작 ▲기초용접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비닐하우스 제작 과정에서는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과 함께 비닐하우스 구조 이해 및 설치 실습을 진행했으며 기초 용접 과정에서는 농업회계, 기초 용접 이론 및 실습, 토양관리, 농약 및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 등을 운영했다.

또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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