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유통협회-대웅제약 갈등 고조…‘블록형 거점도매’ 정책 공정위 고발 강행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경북지역본부(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성태근)는 11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사무실에서 지역 중소기업계의 염원을 담은 ‘중소기업 정책제안서 전달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성태근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 지역별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도지사 후보들에게 지역 중소기업계의 핵심 현안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제안서 릴레이 전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성태근 대구경북중소기업회장은 “경북 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살아야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 주도 성장’을 이룰 수 있다”며 “여야 후보 모두가 전달해 드린 정책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차기 도정의 최우선 순위에 반영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지역본부는 이번 정책 전달식을 통해 수렴된 의견들이 실제 공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정책 네트워킹을 이어갈 계획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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