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센터장 강태숙)는 더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무실을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산학협력관 3층으로 이전했다.
이번 센터 이전은 이용자 접근성과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평택 북부·서부·남부 권역 등 지역 내 다양한 이용자들의 접근 편의성을 고려한 위치로 이전했으며 장애인 편의시설이 갖춰진 환경에서 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이 가능해졌다.
센터는 새 공간에서 장애인 가족 상담, 사례관리, 부모교육, 문화·여가 프로그램, 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센터는 지난해 9월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과 장애인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양 기관은 사회복지 교육 및 자문, 취업 정보 교류, 시설 및 자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강태숙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 내로 이전하게 되면서 지역사회와의 연계 및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사업과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평택시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와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가족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족 지원체계 구축과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