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일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사진 = 대구광역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1일 수성구 삼덕동 일원의 ‘대구대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안전을 살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형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공정별 이행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 권한대행은 공사 현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지속적인 점검과 빈틈없는 안전 조치를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대구대공원 조성 사업은 기존 달성공원 동물원을 단순히 이전하는 차원을 넘어 동물의 복지와 자연환경을 고려한 ‘자연친화형 동물원’으로 재탄생시키는 대구시의 역점 추진 사업이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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