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농협 원로 농업인(조합원) 초청 효사랑 오찬회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농협)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농협이 지난 8일 본점 회의실에서 92세 이상 원로 조합원 3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원로 농업인 초청 효사랑 오찬회’를 마쳤다.

이날 행사는 지역 농업의 근간을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돼 오찬과 공연, 선물 전달식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100세를 맞은 원로 조합원 2명에 대한 ‘건강백세 장수상’ 시상식도 열려 위미를 더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오늘의 지역 농업은 평생 땀 흘려 농촌을 지켜오신 원로 조합원 여러분의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다”며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

광양농협 측은 이번 오찬회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농업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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