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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NSP통신) 김민정 기자 = 한국자유총연맹 울릉군지회 여성회(회장 김보경)는 10일 울릉군 저동리 촛대바위와 행남 해안산책로 일원에서 관광지 환경 관리를 위해 플로깅과 해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성회 김보경 회장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회원들은 저동 촛대바위 인근 공사장 주변에 버려진 음료수병 등의 생활 쓰레기 70kg 가량을 수거했다.
또 관광객이 많이 찾는 행남 해안산책로 일대의 바위 틈새에 끼어 있던 쓰레기까지 걷어냈다. 활동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수거된 쓰레기는 종류별로 분리수거해 처리했다.
촛대바위와 행남 해안산책로는 울릉도 대표 관광 동선에 포함되는 구간이다. 관광객 방문이 이어지는 곳인 만큼 해안 경관 관리와 생활 쓰레기 처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보경 회장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안 산책로인만큼 작은 쓰레기도 경관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관광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민정 기자(namastte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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