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지대창작샘터 오픈 스튜디오 행사 일정. (이미지 = 수원문화재단)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 곽도용)이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수원아트스튜디오 푸른지대창작샘터에서 6기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푸른지대창작샘터는 탑동 시민농장에 위치한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스튜디오는 푸른지대창작샘터 6기 작가 13명의 작업실을 개방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작 현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다.

13명의 입주 작가들은 라이브 페인팅, 미디어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과 직접 소통한다.

이에 더해 인터렉티브형 예술 체험이나 야외 측량 실험 등 예술적 호기심을 자극하고 창작의 즐거움을 나누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오픈스튜디오 운영 기간 중 16일과 17일에는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수원연극축제가 예정돼 있어 미술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시민과 관광객의 폭넓은 참여가 가능할 전망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푸른지대창작샘터는 예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그 역량을 확장해 나가는 창의적 거점이다”며 “일반적으로 접하기 쉬운 결과물 중심의 전시와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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