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정용식 이사장, 이하 TS)은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통한 교통안전문화 확산과 현장 중심 정책소통 성과를 인정받아 ‘민관 협력 및 국민 참여 소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TS는 8일 국립현대미술관(서울관 다원공간)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 정책소통 유공 포상 전수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책소통 유공 포상은 정부 및 공공 부문의 주요 정책소통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하여 정책소통 관계자의 사기 진작과 국민과의 정책소통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TS는 정부 관계기관, 민간 기업과 함께 전국 교통거점에서 범정부 교통안전 캠페인 ‘오늘도 무사고’를 전개하며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부터 고령자까지 국민의 참여 속에서 현장 캠페인 중심의 정책소통을 펼쳐 호평을 받았다.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은 지난해 4월 30일 문화역서울284(구 서울역)에서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도로공사 등 정부 관계기관, 손해보험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 벤츠코리아, 차량공유 기업 쏘카(SOCAR)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선포식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TS는 지난해 서울역과 인천국제공항, 대전복합터미널, 김포공항 등 주요 교통거점에서 ‘오늘도 무사고 현장 캠페인’을 각각 전개하며 ‘캠페인 2만여 명 방문’과 ‘안전 실천 다짐 서약 1만여 명 참여’라는 정책소통 성과를 달성했다.
TS는 교통안전 캠페인 BI(Brand Identity) ‘오늘도 무사고’를 통해 다양한 교통안전 분야 메시지를 단일화하여 국민이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6대 안전수칙을 마련했다.
아울러 TS는 지난해 7월 김천시, 김천시의회, 김천경찰서와 함께 김천시를 ‘오늘도 무사고 1호 도시’로 조성하고 김천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며 지자체와 협업하는 무사고 도시 확산 모델을 마련했다.
한편 TS는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출범 1주년(4.30)을 맞아 국토교통부, 사회적가치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7월 2일까지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실천 서약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하고 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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