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8일 본관 입구에서 팔공농협과 함께 ‘2026 파티마 오이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위군과 팔공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우리 지역 농산물은 우리가 소비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행됐다.
특히 대구시 편입 이후 군위군의 대표 농산물로 주목받고 있는 ‘가시오이’를 널리 알리고 병원을 찾은 내원객과 직원들에게 신선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군위 가시오이 3개 묶음 총 2700개를 1묶음당 1000원에 할인 판매했으며 행사 시작 전부터 많은 내원객과 직원들이 줄을 서며 큰 관심을 보였다.
군위 가시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 비타민C와 무기질 함량이 높아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행사에는 팔공농협 이삼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의 의미를 더했으며 현장에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김선미 병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군위군과 팔공농협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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