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어버이날을 맞아 유·초·중·고등학생들이 관내 어르신 복지기관 및 단체를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충효주간 세대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사진 = 문경교육지원청)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어버이날을 맞아 유·초·중·고등학생들이 관내 어르신 복지기관 및 단체를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효도하는 충효주간 세대공감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충효주간 세대공감의 날 운영은 학생과 교원, 교육지원청 교직원이 마을별 어르신들에게 효도화(복숭아꽃)과 편지 전달, 흰 머리 염색, 말벗 및 안마, 부채 만들기, 간식 나눔, 다양한 재능 발표와 함께 봉사도 같이 이루어져 충효주간 세대공감 행사의 의미를 더하는 계기가 됐다.

학교에서는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웃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고 교육지원청에서 필요한 물품과 음식을 지원해 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문경교육지원청 김진탁 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이 자치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문경교육을 엿볼 수 있었다”며 “행동하는 교육을 통해 문경을 담고 세계를 품기 위한 창의인재 양성에 우리 교육지원청은 다양한 교육활동지원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갈 것이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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