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청주교육대학교와 공동으로 지난 7일 청주교육대학교 아름홀에서 ‘제6차 교육혁신미래포럼(제189회 디지털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 =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 이하 케리스)은 청주교육대학교(총장 한대희)와 공동으로 지난 7일 청주교육대학교 아름홀에서 ‘제6차 교육혁신미래포럼(제189회 디지털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에듀에크(EdTech)를 넘어 에듀밸류(Ed-Value)로: AI와 공존하는 초등학교 교실’을 주제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이 초등 교육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심도 있게 짚어보고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교육의 본질적인 가치인 에드밸류(Ed-Value)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두 개의 핵심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발제는 ▲이한진 교수(청주교대)가 맡아 ‘인공지능과의 지속 가능한 동행 교육’을 주제로 기술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교육 생태계에 대해 제언했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정정숙 교사(솔강초)가 ‘실천 중심 AI 윤리 교육’을 주제로 실제 교실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공지능 윤리 교육 사례를 공유했다.

발제 후에는 김민조 기획처장(청주교대)이 좌장을 맡아 종합 토론을 진행했으며 주제 발표자 2인을 비롯하여 김영국 장학사(충청북도교육청), 박은주 교수(청주교대), 예비교원 서예진 학생(청주교대)등이 참여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케리스 정제영 원장은 “에이전틱 인공지능(AI)과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일상과 교육 현장의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되는 시점에서 기술이 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논의하는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가 크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미래 세대가 인공지능(AI)과 공존하며 역량을 꽃피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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