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농협전남본부(본부장 이광일)는 8일 나주 관내 농협 담당자들과 ‘농작업대행 직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진 것을 시작으로 전남 권역별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한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고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1:1 컨설팅 지원 ▲사업 활성화 종합토론 및 건의 사항 청취 ▲농기계은행사업 담당자 간 소통을 통한 사업 확대 방안과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전남농협이 역점 추진 중인‘1농협 1대표사업’의 일환으로 총 33개 농협이 농작업대행 직영사업 활성화를 위한 추진 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농작업대행 활성화에 대한 참여가 높아질 전망이다.
‘1농협 1대표사업’은 전남 지역 144개 농축협이 각자의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로, 경제사업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광일 본부장은“농작업대행 직영사업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이끌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한층 내실 있는 운영과 확대를 이루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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