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 전경. (사진 = 안양시)

(경기=NSP통신) 서국현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시민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수돗물 생산 과정과 수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상하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전자책(E-book) 형태로 공개했다.

이번 수돗물 품질보고서에는 지난 한 해 동안의 ▲수돗물 공급 과정 ▲수돗물 원·정수 수도꼭지 수질 검사 결과 ▲수질 관련 용어 설명 ▲시민 협조사항 등이 상세히 수록돼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가 운영 중인 포일·청계통합정수장 수질을 검사한 결과 미생물 및 유해 영향 유․무기 물질 등 먹는물 수질기준 60개 전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는 안양시 수돗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매우 깨끗한 상태임을 나타낸다.

시 관계자는 “수돗물 품질보고서를 통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앞으로도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지속적인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각 가정의 수돗물 수질을 무료로 검사하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NSP통신 서국현 기자(linkand@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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