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조성된 축구장. (사진 = 용인특례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에서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체육시설을 임시 개방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시설은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이다.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은 10만 1177㎡ 부지에 하수처리시설,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 등 환경기초시설을 지하화하고 지상에 체육공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6월 말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정식 운영 전인 6월 말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한해 체육시설을 임시 운영한다. 이용료는 1회 기준으로 축구장 5만원, 야구장 7만원이다.

임시 개방은 시설 점검을 위한 것으로, 정식 개장 후 이용료는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으로 시설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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