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2030년 매출 2조9000억 목표…비만치료제·신약 중심 4개 부문 체제로 전환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지난 4월 29일 지급한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 7일 만에 전체 지급액 71억 7000여만 원 중 36%인 약 25억 7000여만 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급은 4월분, 1월분 정기 지급분으로 개인당 30만 원이 지급됐다.
농어촌기본소득은 곡성군 지역사랑상품권인 심청상품권 등록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소비가 지역 내에서 선순환되는 효과를 내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과 연휴 기간이 맞물리면서 음식점과 마트, 생활서비스 업종 등을 중심으로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분석됐다.
군은 이번 소비 흐름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개인당 15만 원의 농어촌기본소득이 지급될 예정이며, 2월 신청 신규 전입자도 이번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를 높이고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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