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의장 이윤하)는 8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평택시와 인사교류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윤하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이 참석하고 정장선 평택시장, 부시장, 행정자치국장 등이 함께해 상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인사교류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양 기관의 균형 있는 인사 운영과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상호 존중 및 독립성 보장을 전제로 한 인사교류 추진 ▲파견 및 전·출입 교류방법 규정 ▲양 기관 인사교류 수요조사 실시 등이 포함됐다.
이윤하 의장은 “오늘 협약은 기존 인사운영 협약을 바탕으로 평택시의회와 평택시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인사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전문성과 행정 역량을 높여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의회와 행정 직원 간의 활발한 인사 교류가 이뤄져 양 기관의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평택시와 시의회는 2021년 12월 시의회 인사권 독립에 따라 인사운영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은 보다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사항들이 담겨 양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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