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학재단은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윤리·인권경영 선언식 및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진 = 한국장학재단)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7일 창립 17주년을 맞아 윤리·인권경영 선언식 및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대구광역시 동구 일대에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한국장학재단 박창달 이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재단이 지나온 17년에 기반하여 다음 10년을 결정할 미래혁신 방향을 제시했으며 “취약계층과 지역 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포용적 장학체계를 완성하고 대학생 창업지원을 통해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하자”고 말했다.

이날 이사장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여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이사장은 교육격차 해소와 포용적 사회가치 실현을 위해 장애 대학생 4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고 지역 환경정화 활동은 대구 일대를 중심으로 구간별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아동양육시설 기부 활동으로 '대구 SOS 어린이마을'을 방문하여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는 도서 및 생활물품 등을 전달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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