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는 7일 라한호텔에서 포항공과대학교 FuelCell NEXUS 프로젝트 사업단(H2-BRIGHT)과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책과제 유치를 위한 사업단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대학의 연구 역량을 지역 산업과 연계하는 RISE(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경북도와 포항시, 포항공과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포항소재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소기술원 유치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소 특화단지 지정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수소 R&D 거점 유치 전략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한국화학연구원 전문가를 초청해 수소연료전지 기술과 산업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FuelCell NEXUS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FuelCell NEXUS 프로젝트’는 포항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사업으로 독일 프라운호퍼 등 글로벌 연구기관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과 수소기술원 유치 전략 수립 등을 통해 국책과제 확보를 추진하는 대학·지역 상생 프로젝트다.
포항시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수소기술원 설립 타당성 분석을 고도화하고 신규 국책과제 발굴을 위한 전문가 워킹그룹 운영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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