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안내문. (이미지 = 오산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가 경기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경기도 예술인 기회소득’ 지원 신청을 오는 11일부터 6월 19일까지 접수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사업은 5월 11일 기준 오산시에 거주하는 예술활동증명 유효자가 대상이다.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예술인에게 연 150만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한다. 예술활동증명은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다만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활동준비금 지원사업 수혜자는 올해 기회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사업 수혜자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회소득 지원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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