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전경국)가 7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제20회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에서 ‘ESG 교육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학교 ESG 연구원이 주최하고 기획예산처, 외교부, 보건복지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동반성장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기업과 기관의 지속가능한 경영 사례를 공유하고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린대학교는 ‘선한 이웃’이라는 대학 이념을 바탕으로 꾸준한 사회봉사와 대학의 재능기부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선린대학교는 2016~2018년(3년 연속), 2022~2024년(3년 연속) 수상에 이어 올해 2026년도에도 수상자로 선정되며 총 7회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대학의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대학의 재능을 기부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대학의 필수적인 사회적 책임이다”며 “앞으로도 선린대학교는 나눔과 섬김의 자세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교육 가치를 창출하는 대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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