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의성군)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작업지휘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앞서 3월 작업지휘자 지정을 완료했으며 이번 교육은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28개 부서 64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작업지휘자의 책임 및 역할 ▲작업 전 TBM(Tool Box Meeting) 운영 방법 ▲긴급상황 발생 시 조치 절차 등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작업지휘자가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지휘계획서 작성 등 실무 및 사례 중심 교육과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작업지휘자의 역할이 중대재해 예방의 핵심”이라며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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