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호텔조리커피제빵과는 지난 5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커피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사진 = 포항대학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대학교 호텔조리커피제빵과(총장 하민영)는 지난 5일 만인당 옆 잔디구장 일원에서 열린 ‘2026 포항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 참여해 커피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포항시와 경북매일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호텔조리커피제빵과 창업동아리 ‘맛있는 공방’ 소속 학생들이 직접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커피 관련 체험과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 현장에서 학생들은 커피 원두의 종류와 향미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에게 단순 실습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사회적 책임감과 협동심, 고객 응대 역량 향상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백서영 학과장은 “호텔조리커피제빵과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와 사회공헌 실천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특히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대학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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