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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단지 관련 종사자와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오는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생활문화센터 3층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관계기관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서비스다. 이번에는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지역 경제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된다.
상담반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소상공인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지역 산업과 시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현장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주민과 기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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