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LG화학 여수공장은 저소득가정 여성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 ‘꿈을 품다, 희망 Green Box’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해당 사업은 지금까지 누적 5000여 명의 여성청소년에게 위생용품을 지원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지속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
‘희망 Green Box’는 경제적 부담으로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LG화학이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 Bio-SAP*이 적용된 위생용품이 사용돼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친환경 가치와 미래세대 지원이라는 의미를 함께 담았다.
이번 사업은 LG화학 여수공장을 중심으로 여수시, 쌍봉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LG화학의 노사가 뜻을 모아 추진한 민·관·노사 협력 사회공헌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자 발굴과 물품 전달 과정에는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과 행정기관의 협력이 더해져 보다 촘촘하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LG화학 여수공장 주재임원 이현규 상무는 “일상 속 작은 불편으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고 자신감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그리고 기업 시민으로서 여성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응원을 계속 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위생용품은 여성청소년들의 건강과 일상에 직결되는 필수품인 만큼, LG화학의 지원이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LG화학 여수공장과 민·관이 함께 협력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한편 LG화학 여수공장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한편 친환경 소재와 기술을 접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nsp112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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