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난 6일 교내 백상탑 앞 광장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사진 = 동국대WISE캠퍼스)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총장 류완하)가 지난 6일 교내 백상탑 앞 광장에서 ‘총장님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딱딱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끼를 발산하는 ‘버스킹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학생 공연 동아리 ▲‘뮤토피아’ ▲‘바라밀’ ▲‘힙합가’를 비롯해 실력파 가창자 김평강, 텐진 워서 등이 무대에 올라 락, 밴드, 힙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공연 중간 진행된 퀴즈쇼와 경품 이벤트는 학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관객과 공연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진정한 참여형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류완하 총장은 학생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경품 아코 인형을 나눠주고 드럼 연주도 선보이며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눴다.

학생들은 자유로운 버스킹 분위기 속에서 총장과 나란히 앉아 공연을 관람하며 캠퍼스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가감 없이 공유했다.

류완하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총장은 “개교기념일을 맞아 우리 학생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을 무대 바로 앞에서 마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캠퍼스 곳곳이 학생들의 꿈과 예술로 채워질 수 있도록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소통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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