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청송교육지원청(교육장 남정일)은 지난 6일 청송도서관 시청각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사 27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에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안전하고 교육적인 현장체험학습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 수학여행 등 체험활동을 운영하는 학교가 응급상황에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안전관리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4월 27일부터 5월 5일까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을 활용한 온라인 과정과 5월 6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위탁 오프라인 과정으로 구성된 블렌디드 러닝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체험학습 운영 전 사전 점검 사항과 학생 안전관리의 기본 원칙을 함께 확인한 후 현장체험학습 사전 안전교육, 이동 및 활동 중 안전관리,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사고 발생 시 대응 절차 등 실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별 현장체험학습 운영 시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안전 점검이 보다 체계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수학여행과 현장체험학습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정일 교육장은 “현장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배움을 삶과 연결하는 소중한 교육활동인 만큼 안전한 운영 여건과 교육적 취지가 함께 살아나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원과 학생 모두가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시스템과 대응 역량을 함께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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