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유진선)은 7일 문경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에서 학습코칭단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읽기 부진 아동에 대한 보다 체계적이고 실제적인 지도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센터장, 담당 장학사, 센터 담당자, 문경·상주 학습코칭단, 상주 기초학력 전담교사 등 총 23명이 참석했으며 청주교육대학교 정종성 교수를 초빙하여 ‘읽기 부진 아동을 위한 맞춤형 읽기 지도 방법’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
강의에서는 신규 학습코칭단 교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읽기 발달의 기초 과정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돕는 내용부터, 기존 코칭단 교사들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읽기 지도 실제, 그리고 짧은 글 짓기로 확장하는 읽기·쓰기 연계 지도 절차까지 폭넓게 다루어졌다.
참여 코칭단들은 읽기 지도를 보다 구조적으로 바라보고 학생의 수준에 맞게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코칭단은 “읽기 발달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셔서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졌고 실제 지도 방법과 글쓰기 연계 지도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탁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학습코칭단 교사들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고 문경·상주 지역의 읽기 부진 학생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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